5일 워싱턴 D.C.에서 그리어 USTR 대표 등 면담 "다른 국가 대비 불리한 상황되지 않도록 최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장관급 인사로는 첫 방미로 여 본부장은 "굉장히 엄중한 상황으로, 이번 방미 기회를 최대한 활용, 국익 중심 실용주의 측면에서 협상에 집중하고 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6.22/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