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4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 수입액은 2.7% 감소한 533억 달러이고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밠혔다. 2025.5.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수출수출입동향김승준 기자 "한국의 힘" 오사카 엑스포서 K-기술·문화 전파…'한국 주간' 시작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날' 행사 불참김유승 기자 6·3 대선 연금 공약은?…李 "소득 보장↑"·金 "재정안정"고령이어도 양육능력 충분하면 입양 가능…복지부, 입양체계 개편관련 기사'美 보편관세 10%' 한 달, 대미 수출 6.9%↓…관세 전쟁 시작 후 첫 감소'관세쇼크'에 4월 대미 수출 6.8%↓…전체 수출은 3.7%↑ 역대최대상호관세 이어 尹 탄핵 선고…경제계도 운명의 한 주SK하이닉스, 美 반도체 훈풍에 장 초반 '20만 닉스' 회복[핫종목]3월 K-수출 선방했지만…美상호관세 앞두고 '먹구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