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4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 수입액은 2.7% 감소한 533억 달러이고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밠혔다. 2025.5.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수출수출입동향김승준 기자 [이번주 경제]고환율에 2%대 물가 지속될까…기재부는 재정·예산 분리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닻 오른다…10곳 시범지역 '예산 분담' 논쟁 매듭관련 기사[이번주 경제]고환율 속 '2%대 물가' 유지될까…3분기 국민소득 발표9월 수출, 3년 6개월 만에 최대…대미 수출은 2개월째 감소(종합)9월 수출 659억달러, 3년 6개월 만에 최대…대미 수출 감소세 지속(상보)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8월 ICT 수출 11.1%↑, 역대 8월 최고반도체 수출 '역대 최대'에도 삼성전자·SK하닉 겹악재에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