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건설 둔화에 11월 고용 증가폭 22년 만에 최저…구인배수도 IMF 수준

제조·건설 동반 부진 속 청년층 감소 지속…40대도↓
서비스업만 증가…구인 감소·구직 증가로 인력 불균형 심화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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