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근로자 위원들이 최저임금 구분적용 결정을 앞두고 이인재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최저임금최저임금위원회노동계경영계특고노동자나혜윤 기자 청년 일경험 확대 논의…민·관 "경력 중심 채용 돌파구 만들자"노동부, 베스트 직업훈련기관 15곳에 '사전심사 프리패스'관련 기사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금지선…같은 일 하면 비정규직에 돈 더 줘야"고용부 장관 만난 소공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반대"李정부 사회적기업 예산지원 전년比 4배…대상 절반이 '적자'울산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238원' 확정父 장례 이틀 만에 새벽배송…"더 쉬고 싶다"던 30대 가장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