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운송비·할인 지원 정책으로 거래 활성화설 명절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설 성수품 및 제수용품 등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농림축산식품부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농림부김승준 기자 국산 백합·심비디움, 뉴질랜드서 꽃 핀다…수출 검역 협상 타결농식품부, '행안부 조직문화 개선 경진대회'서 2년 연속 최우수상관련 기사당정,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추진…북극항로 인프라 투자도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2025년 거래실적 1조원 달성2030년까지 농산물 유통비용 10% 낮춘다…도매거래 절반, 온라인으로(종합)與, 식품업계 불러 "물가 안정 동참해달라" 했지만…"결정된 것 없어"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2월 거래액 2225억… 전년 대비 15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