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일 6일간 北 전문가와 탈북민 발표·증언 예정17일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17일부터 체코에서 22일까지 세미나 '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크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인권증진비영리기구체코민주화유민주 기자 4월 폭설에 놀란 북한 "국토관리사업에 사활 걸어야"아프리카 레소토에 北대사 부임…주 스웨덴 北대사는 본국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