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일 6일간 北 전문가와 탈북민 발표·증언 예정17일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한 비영리기구(NGO) 씽크(THINK)가 17일부터 체코에서 22일까지 세미나 '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씽크 제공)관련 키워드북한인권증진비영리기구체코민주화유민주 기자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