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이익이 최우선"…간부에 '통일적 지휘' 요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건설건재공업성 간부들의 사진을 싣고 "국가적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경제작전을 심화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양은하 기자 日, 대만포위훈련 中에 우려 전달…"대만해협 긴장고조 행위"인도 "올해 日GDP 제치고 세계 4대 경제대국…3년내 獨도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