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 절차 들어가지 못해"통일부 전경(자료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탈북민북한이탈주민아사관악경찰서통일부나혜윤 기자 "2030년까지 1700시간대"…노사정, 실노동시간 단축 '공동선언'좁아지는 취업문…내년 3월까지 채용인원 50만명 아래로관련 기사국내·외 北인권 전문가 10월에 서울에 모인다…'2025 북한인권세계대회'탈북민 업무 행안부로 이관?…통일부 "탈북민 의견도 고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