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北접경지역 호텔서 韓방송 차단… 北요청 가능성"

RFA, 단둥 소식통 인용 보도
"北투숙객 韓TV 시청에 부담느낀 듯"

21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 성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압록강 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 성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압록강 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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