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직접 전달…정의용 안보실장이 수령고위급 조문단 파견은 무산지난 2015년 8월 3박4일 일정으로 방북한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이 평양의 한 육아원을 방문,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2015.8.8/뉴스1지난해 9월 19일 평양 남북 정상회담 당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장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9.19 /뉴스1 ⓒ News1 평양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조의문조화북한김정은이희호김여정판문점정의용양은하 기자 래리 엘리슨 등판에도…워너 주주 "파라마운트 인수안 아직 부족"교황 "성탄절 하루라도 휴전" 촉구…러시아 거부엔 "큰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