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 5000만이 모두 존엄...자극적 언행으론 결국 고립될 뿐"관련 키워드북한대남비방정부존엄관련 기사정부 "北, 비방중상 중단하고 성의있게 나와야"北,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대결 광대극" 비난南北, 경색국면 장기화 전망...이산상봉 연내 재개 불투명남북경색 국면 속 개성공단 '속도조절' 완연 정부 "北 강경파 입김 세졌다고 보지 않아"北 조평통도 朴 대통령 실명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