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3차 공동위 회의 이후 3주째 회의 공전31일 외국기업 투자설명회 이전 '3통' 합의 난망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의 우리측 위원장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 지원단장(오른쪽)과 북측 위원장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 부총국장(왼쪽) (통일부 제공) 2013.9.11/뉴스1 © News1 김보영 관련 키워드개성공단공동위3통회의합의투자설명회외국 기업관련 기사국회 외통위, 개성공단 '현장 감사' 추진"北, 개성공단 근로자 일부 '사상 문제'로 강제 해고"北 조평통도 朴 대통령 실명 비난'10·4 선언' 6주년...南北 관계는 여전히 안개 속南北, 개성공단 사무처 개소...'발전적 정상화' 남은 고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