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평양과 원산, 금강산 지역을 방문한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을 통해 최근 북한의 모습이 공개 됐다. 마식령 스키장 총계획도가 공사현장 앞에 세워져 있다. 2013.08.11/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북한마식령스키장금강산평창올림픽관련 기사김정은 '리모델링' 지시, 원산 송도원서 '북러 소년 친선야영' 시작'인플루언서' 경계하는 北, 오늘부터 러시아 관광객에 원산 개방베이징 국제도서전에서 차려진 북한 부스…기념품도 판매北 여행사 "해외 관광객, 곧 열릴 갈마지구 방문 의향 표시"'데상트' 입고 스키 타는 北 주민…짝퉁 혹은 불법 수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