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

올해 육사 77명·공사 52명·해사 15명 자발적 퇴소
"미래 장교단 전투력 약화로 직결…해법 제시해야"

지난 2월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한 소위들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지난 2월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임관한 소위들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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