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철도 협력 논의김진해 외교부 카리브공동체 정부대표를 단장으로한 '중남미 인프라 협력사절단은 14일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기관 및 기업이 파나마와 중남미 국가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025.12.14.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에콰도르파나마외교부중남미정윤영 기자 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보훈부, '국가 위한 헌신 예우' 보훈문화상 수상자 5개 팀 선정관련 기사첫 주한 쿠바대사는 클라우디아 몬손…공식 활동 개시(종합)'혼란 속에도'…최상목 권한대행, 신임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다이빙 주한 中대사 공식 업무 시작…"한중관계 멈춰선 안돼"(종합)다이빙 주한 中대사 공식 업무 시작…외교부에 신임장 사본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