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기동·특공팀 등 23개 분야서 총 272명최정예 300전투원 대표선발을 위한 사단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관측수가 고배율 관측경으로 표적을 식별한 뒤, 저격수가 K14 저격용 소총으로 사격하고 있는 모습.(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300최정예 전투원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