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린스 은행의 모습.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금융 사기와 인신매매, 불법감금 및 고문 등을 주도한 혐의로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2025.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외교부동남아온라인 스캠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한-캄 경찰 '코리아전담반' 발족…24시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경기남부 '캄보디아 사건' 미귀국자 18명…경찰 "안전확인 중"조현,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한반도 평화·초국가범죄 대응 논의'동남아 출국' 광주·전남 실종 신고 12명으로 늘어(종합)'동남아 출국 후 실종' 광주서 2명 추가 신고…총 8명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