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전문가 모여 협력 강화 방안 모색 관련 키워드국방 표준화방위사업청세미나허고운 기자 방산전시회 DX KOREA 2026, 전 군 후원 승인 확보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