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방산협력 의제 구체화…한화오션·현대중공업 등 MOU 체결7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 방산기업 로드쇼'에서 (왼쪽부터)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킴 더글라스(Kim Douglas) 캐나다 상업공사 부대표,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이 기념촬영 중인 모습. 2025.11.08. (방사청 제공)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정윤영 기자 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정부, 원자력 협정 '개정' 앞두고 '잠재 핵능력 우려' 불식 주력관련 기사방사청, 이집트 EDEX 방산전시회 참가…"협력 확대 방안 논의"삼척시-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맞손…자매결연 맺어대전 7개 기업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한화시스템, 국방사업관리사 16명 합격…국내 방산회사 최다 배출8조원 KDDX 승자, 현대냐 한화냐…18일 방추위 결과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