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좁힌 한중 관계, 재도약 본격화한다 [전문가 칼럼]

업데이트 2025.11.02 오후 02:04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APEC 이후 한중 관계 본격화"

본문 이미지 -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시 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시 경주박물관에서 한중 정상회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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