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中, 韓 핵잠 도입 등에 '톤 조절'…갈등 부각보단 관리에 방점한한령 해제 등 경제 및 민간 교류 확대 주목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탑승한 훙치 N701이 3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북 경주로 이동하고 있다. 2025.10.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중 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FTA한한령경주APEC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관련 기사외교부 "美와 팩트시트 협의 가속화…李 국빈 방중 조속 추진"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베이징서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서해 구조물·한반도 문제 다뤄中관영지 "韓, 中의 수출 확대를 위협 아닌 협력확대 기회로 봐야"베이징서 韓中 상무장관 회의…FTA 2단계·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