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온누리호 점검 작전 중 中 해경 3척 접근·15시간 추적정부 "中 동조기동 있었지만…직접 방해는 없어" 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선란 2호'.(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서해구조물PMZ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국힘 "中 구조물 설치, 서해공정 노골화…李정부 한심"위성락 "中 서해구조물 한중 협의 중…서해, 평화의 바다 돼야"PMZ 포함 총 16개…"서해구조물 설치, 中 주권 확장용 '회색지대 전술'"다이빙 "韓 핵잠 도입, 한반도 평화·안정과 직결…신중하게 처리하길"이병진 의원 "중국의 '서해 내해화 전략'은 20~30년 장기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