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아버지는 육군 출신…본인이 해병대 원해지난달 25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21기(1084명)의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교육훈련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2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희해병대병사허고운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필리핀, 또 한번 K-방산 선택했다…6억 달러 규모 호위함 2척 계약관련 기사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