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국빈 방한'하면…한미 잡음 잡고, 한중 개선 기회

29일 트럼프, 30일 시진핑 국빈 방한 조율 마무리 단계
미중 '중재 혹은 타결' 무대 마련으로 외교력 발휘 기회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스1 DB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미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고 펜을 잡으려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뒤에서 의자를 당겨 주고 있다. (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미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려고 펜을 잡으려는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뒤에서 의자를 당겨 주고 있다. (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2025.09.0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2025.09.0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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