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29일 방한해 1박 2일 체류 시 주석 방한하는 30일 미중 정상회담 예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APEC 2025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센션터와 국제미디어센터. 2025.10.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한미 정상회담한중 정상회담노민호 기자 원잠 건조 위한 새 협정 추진?…한국형 '오커스 협정' 체결에 주목이병진 의원 "중국의 '서해 내해화 전략'은 20~30년 장기 플랜"심언기 기자 시장·군수 만난 李대통령 "여러분 중 대통령 나오길…일 안 하면 주민 피해"[속보] 강훈식 "중앙부처 당직실 내년 4월 폐지…재택 확대·AI 도입"관련 기사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공식화다카이치 "李대통령, 절 너무 잘 아시더라…저도 더 조사했어야""AI 전쟁에서 중국이 미국 이길 것"-젠슨 황의 경고(상보)"李대통령 '핵잠은 자주국방 차원'…中 '원칙적 입장' 재확인"미중 모두 '북핵 인정' 기류…北은 웃고, 韓 'E·N·D 구상'엔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