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 우선순위는 캄보디아 당국이 신원 확보한 우리 국민'웬치' 내 구금 한국인 숫자는 불명확…결국 캄보디아 협조 필요캄보디아 깜폿지방검찰청은 지난 10일 살인과 사기 혐의로 A 씨 등 30에서 40대 중국인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 깜폿주 보꼬산 인근에서 20대 한국인 대학생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KP통신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2025.10.13/뉴스1ⓒ News1 DB관련 키워드캄보디아외교부대통령실이재명 대통령송환웬치범죄노민호 기자 [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재외동포청, '1차 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 심의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대통령실 "한미협의체 통일부 불참, 외교부와 갈등이라긴 어려워"대통령실 "민생 위협 초국가 범죄 강력 대처"…스캠 154명 검거아직 40자리 채워야 하는데…'특임' 인선에 공백 길어진 공관장 인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