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브리핑] 납치·감금 피해 1년 사이 10배 급증…현지 경찰 인력 3명뿐ⓒ News1 DB2021년부터 5년간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해 현황. (한정애 의원실 제공, 외교부 자료) 관련 키워드외교부캄보디아경찰 주재관2025국정감사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국민 안전 최우선"…외교부 해외위난대응과 신설 등 보호망 구축조현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 102건 미종결…'코리아 전담반' 11월 가동"'동남아 출국 후 실종' 광주서 2명 추가 신고…총 8명 조사 중캄보디아 납치·감금 의심신고 513건…162건은 안전여부 '미확인'노재헌 주중대사 "음모론 혐중시위 조치해야…시진핑 방한 소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