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제도 맹점' 일단 메워…급한 불 진화별도 비자 쿼터 신설 등 입법 사안도 계속 추진…'여론전' 지속 필요성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1/뉴스1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석방된 LG 엔솔 한국인 근로자들이 지난달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P2 장기주차장에서 가족들과 상봉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美한국인집단체포한미 비자 워킹그룹ESTAB-1외교부노민호 기자 외교부, '청소년판' G20 정상회의 韓대표단 선발·시상식[단독] 李 "방만 운영" 지적에…외교부 '재외공관 추가 개소' 백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