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전환점 만들면 성과…北의 '적극 호응'은 가능성 작아한·미 관세 교착 풀고, 한중관계 전환점 만들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뉴스1 DB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내외부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2025.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APEC정상회의경주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트럼프 미국 대통령경주APEC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중일 갈등 속 내년 1월 李 방일설…'고차원 외교 방정식' 예고"李 대통령·다카이치, 1월 중순 日 나라서 정상회담 조율"구글 올해의 시사 검색어 '대선·이재명'…엔터 검색어 '케데헌'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