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핑퐁' 남북 만나는 중국…APEC까지 한반도 영향력 확대

4일 북중 정상회담·17일 한중 외교장관회담 이어 28일엔 北 최선희와 만나
적극적으로 北 당기는 中…한국엔 '성의' 보이지만, 시진핑 방한으로 '밀당'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전날인 28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선희 외무상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전날인 28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고 29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 2025.09.0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 2025.09.0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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