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지역 및 유럽 등 8개국 외교장관과 고위급대표가 첫 대면 회의를 가졌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인태 지역유럽외교장관회의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대북 인식 바뀐 캐나다…'중견국 네트워크' 구성해야 '60조 잠수함' 잡는다외교부, 제4차 EU-인태지역 장관급 포럼 참석…"지역 협력 강화"조현, G7 무대서 캐나다·독일 등과 양자회담…'경협·한반도 비핵화' 논의中 빠진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 비판 잇달아…"투명성 높여라"조태열, '북러 군사 협력 중단' 위한 나토-IP4 협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