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수시로 비밀자료 열람신청…정보 수집 후 업체에 유출방첩사 '기소 의견'으로 송치'대포병탐지레이더-II'. (방위사업청 제공) 2017.4.24/뉴스1관련 키워드방첩사대포병탐지레이더군사기밀허고운 기자 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국방부 "박진경 대령 공적 자료 확인 어려워…유관기관과 계속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