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제2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K-ISC)가 15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각국 저격수들이 보조화기(권총)을 이용한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육군은 지난 10일부터 개최한 제2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K-ISC)가 15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아랍에미리트(UAE)군 저격수가 장거리 정밀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5/뉴스1관련 키워드국방부저격수스나이퍼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