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복원 영상 등 현대화 콘텐츠 보강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준몽골한몽관계울란바타르김예원 기자 "붉은 말의 기운으로" 해병대, 병오년에도 견고한 작전대비태세 유지병역기피자 주거지 '건물번호' 공개…시험관 시술 때 예비군 연기 가능관련 기사李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첫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