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토록 전승절을 중시하는 이유 [황재호가 만난 중국]

바이근싱 산시사범대학 교수 "역사 기억이자 미래 향한 각성"
"한중 학계, 구동존이 원칙 따라 비학문적 요소 최소화해야"

본문 이미지 -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 News1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 News1

본문 이미지 -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와 인터뷰하는 바이근싱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필자 제공) 2025.9.2/뉴스1
황재호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와 인터뷰하는 바이근싱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원 교수. (필자 제공) 2025.9.2/뉴스1

본문 이미지 -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사흘 앞둔 8월 31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인근 거리에 설치된 꽃 조형물 앞에서 행인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중국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을 사흘 앞둔 8월 31일 중국 베이징 천안문 인근 거리에 설치된 꽃 조형물 앞에서 행인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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