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C-5 수송기와 C-130 수송기가 계류되어 있는 모습. 2025.8.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이재명동맹 현대화한일·한미정상회담정윤영 기자 李 대통령 방중 앞두고 한중 외교장관 통화…"실질 성과 준비"정부 "캄-태국 휴전 유지·약속 이행 환영…평화적 해결 기대"관련 기사中, 李대통령 상하이 방문에 김구 선생 조명…"항일역사 공유"(종합)中학자, 李대통령 방문에 "한중관계 새출발 상징…경제·안보 논의"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2026년 남북관계 전망 [정창현의 북한읽기]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대통령 "깊은 신뢰에 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