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협력은 '윈윈' 모델…한미 정상회담에서 협력 목표 구체화""미 의회, 주한미군 주둔 유지 초당적 지지… 확장억제 공약 변함없어"앤디 김 미국 상원위원(민주, 뉴저지)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한국 언론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5.28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앤디 김미국조선트럼프이재명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앤디 김 美상원 "한미정상회담, 향후 수십년 동맹 발전 기반 마련"中매체, 한미 조선협력에 경고…"韓선박 미군작전 쓰이면 곤란"李대통령, 美 상원의원단 접견…"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협력"여야 의원들 "車·철강 관세 최소화해야"…워싱턴서 의원외교 총력최태원 "AI·에너지·조선·원자력 등 한미일 3국 시너지 낼 산업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