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지지' 입장 밝히며 트럼프 마음 움직일 카드로 활용 가능성"트럼프, 북핵 대화보다 러우 전쟁 종전에 더 관심" 회의적 시각도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DB 노벨평화상 시상식.(자료사진)ⓒAFP=News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 대통령노벨평화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미 정상회담북한 비핵화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李대통령, 카이로서 '한반도 비핵화' 재천명…"평화공존 새 시대 열 것""북미 정상회동 불발로 李 정부 대북 구상 '속도 조절' 필요해져"'트럼프 참석' 아세안정상회의 오늘 개막…한중일 정상 참석李대통령 "트럼프, 북핵 문제 구체적 진전 있다면 노벨상 자격 있어"李대통령 "피스 메이커"…'김정은 방중' 계산한 고도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