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미 국가보훈부 현충시설관리과장이 11일 오전 중국 충칭시 현지에서 열린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기념관 개관 30주년 기념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축사를 대독 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충칭임시정부국가보훈부허고운 기자 박정희 장손·박근혜 조카, '눈물의 경례'로 해병대 1323기 수료국방부 "박진경 대령 공적 자료 확인 어려워…유관기관과 계속 소통"관련 기사임시정부기념관, 중국서 한국광복군 전시·체험행사 개최보훈부, '9월의 독립운동'에 한국광복군 선정백범김구기념관, 증강현실 체험 등 디지털 전시물 새 단장내년 광복 80주년 기념 '이달의 독립운동' 12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