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 공동 활용 방안과 발사 시설 운영안 등 내용 논의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22일 오전 9시 48분경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가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 직후 모습.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관련 키워드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방사청우주청김예원 기자 국방부, 12·3 비상계엄 이재식·김승완에 각각 파면·강등 처분[속보] 국방부 "12·3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중징계 처분"관련 기사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첨단 국산 항공엔진 개발 위한 '범부처 협의체' 출범차세대 항공기, 국산 엔진 달고 비행할까…방사청, 범부처 협의체 출범"차세대 전투기 첨단엔진 국산화"…정부 머리 맞대우주청, 법률검토·협의 못해 軍 사업중복 실수…50억 불용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