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숫자에 민감…나토 방식의 국방비 인상안 제시 필요성"박원곤 "현재 미국과의 합의들, 법적 구속력 모호"…'빈틈' 파고들어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뉴스1 ⓒ News1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착륙하고 있는 모습. 2025.7.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나토트럼프이재명한미관세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마침표' 찍어 놓은 한미 안보 협상 패키지…발표만 남았다한미 안보 협상, '국방비+원자력 협정 개정'이 골자…방위비는 후순위"한미 '안보 협상' 순항 중"…관세 협상과 무엇이 다른가박수영 의원 "외교 참사·독재적 개편" 정부 비판트럼프 "폴란드 미군 그대로 유지…다른 국가들은 감축 고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