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안보 협상 이어 '대중 견제' 동참 요구로 전방위 압박 가능성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10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차 아세안+3(한·일·중) 외교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0/뉴스1ⓒ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일 외교장관회의말레이시아미국 상호관세국방비 증액한미동맹한미일 3각 협력말레이시아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관련 기사韓 경제 운명의 한 주…3500억 달러 관세협상 합의점 찾을까100일 남은 경주 APEC, '화합의 장'이냐 '전쟁터'냐…관건은 관세 협상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개최…안보·경제·기술 전방위 협력 확대(종합)美 상호관세 연기에 3주 시간 번 정부…"협상 박차" 총력전(종합)루비오 美 국무, 7월 방한 추진…국방비 인상·정상회담 논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