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사 미정…한미 소통 핵심 주미대사 공백 우려조현동 주미국대사./뉴스1 ⓒ News1 허경 기자자료사진./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조현동 주미대사외교부한미 정상회담한미 관세협상도널드 트럼프노민호 기자 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두 달 만에 만나는 한중 정상…'관계 개선' 흐름 좋지만 난제도 여전관련 기사이준석 "韓 구금, 우방국에 할 처분 아냐…李, 젤렌스키 안되기가 목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