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사 미정…한미 소통 핵심 주미대사 공백 우려조현동 주미국대사./뉴스1 ⓒ News1 허경 기자자료사진./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조현동 주미대사외교부한미 정상회담한미 관세협상도널드 트럼프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이준석 "韓 구금, 우방국에 할 처분 아냐…李, 젤렌스키 안되기가 목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