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韓 구금, 우방국에 할 처분 아냐…李, 젤렌스키 안되기가 목표였나"

"90% 질소 충전 과자 내놔…첫 단추부터 끼워야"
"'미국 인맥' 조태용·조현동 적대시…어떻게 혜안 구해"

본문 이미지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직접 고소작업차에 올라 당원모집 현수막을 설치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직접 고소작업차에 올라 당원모집 현수막을 설치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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