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사·교남 YMCA회관 등 따라 걸으며 독립정신 되새겨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대구메모리얼 로드허고운 기자 집중호우 피해자, 입대 등 병역의무 이행 연기 가능국방부 "비상계엄 때 위법·부당 명령 따르지 않은 장병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