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국문출판사가 공개한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화보 일부. 김 총비서가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