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과 갈등 해결" 큰소리쳤지만…러 밀착 北 유인책은 '글쎄'

'러시아 뒷배' 얻은 북한, '대북제재 해제' 카드론 '불충분' 지적
전문가 "韓 배제 '미·북·러 대화' 가능성…대러 특사도 고려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6.2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6.2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공개한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화보 일부. 김 총비서가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북한 외국문출판사가 공개한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화보 일부. 김 총비서가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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