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공관원 안전 최우선…이란 정세 예의주시"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22일 이란 내 안보 상황 악화에 따른 우리 국민 보호 및 안전대책 점검을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06.22.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교민중동전쟁정윤영 기자 16일부터 여권 '종류 코드' 변경…신규 발급 시 적용조현 외교, 美 외교정책위원회 대표단 접견…"원자력·핵잠 협력 가속"관련 기사이란 체류 교민·가족 10명 추가 대피…총 66명 안전지역 이동외교부 "이란 교민 56명·이스라엘 94명 대피…중동 상황 예의주시"외교부 "이스라엘 교민 45명, 이집트로 무사 대피"이스라엘·이란에 우리 국민 530여명 체류…"정세 악화 주시"(종합)외교부 "이란-이스라엘 공습 관련 19명 추가 대피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