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 44명·미국 국적 동포 1명…버스 타고 이집트 수도로 이동대한민국 대사관 직원이 이스라엘에서 정부 지원 버스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중동전쟁중동트럼프미국외교부한국김예원 기자 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관련 기사이란 태권도 선수, 이스라엘 선수와 경기 거부…대회 기권교황, 레바논서 해외 순방 마무리…"평화 요구하는 외침 들으라""시리아에 개입 말라"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례적 경고[김화진 칼럼] 이스라엘과 이란"비상계엄과 탄핵부터 '케데헌' 신드롬까지"…핵심 이슈 11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