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이스라엘 이란 공습테헤란중동전쟁임여익 기자 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관련 기사"이란 공격, 다른 선택지 없었다…목표 달성해"[대사에게 듣는다]외교부 "이란 교민 56명·이스라엘 94명 대피…중동 상황 예의주시"'12일 전쟁' 각국 손익계산서는…트럼프 군사개입 '도박' 통했다美공습 이튿날 이-이 교전 지속…이란 "전쟁 끝내는 건 우리"美공습에 이란 두둔하는 중·러, 실질적 행동은 어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