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감축설 번복했지만…'트럼프 믿지 못한다' 여론 여전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는 모습. 2025.5.2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5.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주한미군트럼프방위비정윤영 기자 입양 절차 강화된다…10월부터 '국제표준화' 본격 시행"이란서 다 출국하세요"…정부, 여행경보 3단계로 상향관련 기사'민주한국 귀환' 알린 李대통령 첫 정상외교…한미회담 불발 아쉬움李 대통령, 트럼프와 회담 무산…다음 기회는 24~26일 '나토 정상회의''중동 사태'로 G7 조기귀국한 트럼프…韓 외교, 호재냐 악재냐"美와 관세 협상 조기 타결 중요…안보에 줄 악영향 최소화해야"李 오늘 G7 참석차 출국…트럼프·이시바 회담 '관전 포인트'는